아~~~~~~~~바빠유바빠
그래도 저는 잘 살구 있읍니다
세월이 야속하도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강의시간은 일분이 십년같은데 끝나고 정신차려보면 벌써 잘시간이고 그렇다는요....
흑흑.
저는 아직도 죠죠를 조아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많은일이있는데
워낙 기록하는 버릇이 안 들어있다 보니 소중한 이 나날들을..그저 흘려보내는것같아서 슬프네요..
(그러면 기록하면 될것이지 걍 슬퍼하고 있음..뭐하는여자냐)
ㅋㅋㅋㅋㅋㅋㅋ사람 참 안 바뀝니다. 하하.
여튼 그럼 안녕!!
요즘 덕질하는 모습 중간중간 구경 가는데 보기 좋습니다,,,,,,,, 종종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