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님!!
천관사복..................
놀랍게도........저 파파사복을 시도한 적이 있었답니다.....2월쯤...
진강에서 전회차 구입해놨어요........흑
그런데 3화까지 파파고 돌린 뒤 이건..아니구나 싶어서 그만뒀답니다
좋은 글인 만큼 잘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 읽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ㅜㅜㅜ
저의 코인은 묵향어버이의 간식값이 되었길 바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천관!!! 완전 볼 의향 있습니다
다만!!! 정발되고 나면요!!ㅜ_ㅜ헤헤.....
보고 나면 200%의 확률로 덕질할 것 같으니 그때까지 함께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