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분이 계셔서 제가 오늘도 살아갑니다.... 하....................................................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사랑해요 (근데 전 성실공 발랄수 메이저인줄 알았어요 우물안 오타쿠였단 말인가) (그냥 현실을 부정했을 뿐...) 게시글 제목도 정열의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