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떡볶이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별로였습니다
다시는 안 먹을 듯
(그냥 기록하고 싶었다)
로제떡볶이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별로였습니다
다시는 안 먹을 듯
(그냥 기록하고 싶었다)
요즘은 죠죠를 팝니다...
죠죠는 동맹이나 아이콘 이런거 있을라나 싶엇는데
한국은 못 찾겠네 없네요
홈에 달고 싶었는데 흑.....
7월 한달간 긴 휴가를 받고 재정비하는 시간(그저 한 달 내내 죠죠를 봤을 뿐)을
가졌더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시 일에 복귀하려니 워크 사이클이 돌아오지 않아 힘들지만..
쉰 기간보다 일한 기간이 훨씬 길어서 자연스럽게 다시 적응하고 있는...(그래야만 하고..^^)
동인용 단편만화를 하나 작업하고 있어서 쉽게 여유가 안 나네요,,
이제 컬러작업(+기타등등)만 하면 되지만 손이 안 가..피곤해서...
9월 디페를 목표로 승화 동인지도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잘 마감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여 모로가도 마감만 하면 되지만...
원래 역병이 심해서 부스를 양도했었는데, 디페는 추가 신청이 돼서..
장르(죠죠^^;) 가 생겼으니 간만에 책이 너무 내고 싶었던 나머지......
ㅜ.ㅜ걱정이지만 곧 백신도 맞을 테니까여...
여튼....요즘은 하루종일 죠죠생각 승화생각 뿐입니다
과거여행도 나름 재밌어요
승화가 이렇게 취향일줄 몰랐어요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죠죠7부도 봐야하긴 하는데 언제 보려나 싶고..그렇습니다
아직은..마음의 준비가..
왜 다들 6부에 주차해두는지 알겠다는...ㅋㅋㅋㅋㅋ
독자로서는 재미있는 전개였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타쿠로서는............아직....난...
네....
여튼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저는 다시 마감의 늪으로..
스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