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는 1월에도 아무 게시글 올리지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바쁜 건 아닌데 요즘 하루에 한 장씩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보니
중복되는 내용을 적기엔 귀찮고 해서 뜸해진 것 같아요
뭐 원래도 자주 올리는 건 아니었지만...(ㅋ
오늘은 자전거를 탔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사실 혹한의 날씨에 얇게입고 2시간 달려서 온몸이(특히 발) 꽁꽁 얼어버린게 제일 힘들긴 했음 ㅜㅜ
동생한테 올해 말까지 몸 만들어 보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내 반드시 죠타로 옷을 입혀주고 말리라....
음 그리고 2월부터 휴가인지라 또 동인지를 그리고있네요
뭐이렇게 맨날 동인지 그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랄까 웹만화로 그려 올려도 되겠지만
이것도 나름 노동이고..? 전 실물책 갖는 거 좋아하고...?
그럼..뽑는거지
늘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손톱이 길어서 타자가 잘 안 쳐지네
슬슬 짧게 잘라야겠어요
그럼 이만~!
충격적일 정도로 따뜻한 사이버 인연에 감동받는 12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