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9:40
9:40~11:00
11:20~12:00
12:00~4:00
4:00~00:00
5:40~9:40
9:40~11:00
11:20~12:00
12:00~4:00
4:00~00:00
노트북....필기전용 펜촉으로 이제껏 그림그렸다
어쩐지 구리더라
그림용으로 갈아끼웠더니 선녀같다....
이백사십만원중에 오만원어치만한듯
어ㅇㅣ상실...
소설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가물가물해지는게 싫다...
마도조사는 이미 반쯤 지워졌고 인사반파도 비슷하고..(정발된거 발매날에 사두고 단행본존버중이라ㅜ)
살파랑은 3독해서 그런가 그나마 괜찮지만
다른 소설들을 읽을수록 전에 읽은 것들을 까먹는 늬낌
당연하지만..이기분 싫어잉~~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참을 수 없다... 이건 뭘 하든 그랬지만
이제 진혼 3권 막바지인데 벌써부터 다른 것들 언제 재독하지 걱정하고 있으니
글이 눈에 안들어옴 흑흑. 물론 이거 읽은 다음엔 청룡도등 읽어야됨.
진혼 진짜 재밋다 프리스트 천재같다.. 1차창작하는 사람들은 신기해...
난 강의듣고 누워있다가 호모 2차질이나 하는데 헤헤
하...여튼....개바쁘네...쉽왈.
살파랑 3회독 하다말고 진혼본거라 진혼다읽으면 살파랑 먼저 마지막으로 조질까싶다..
조져지는건 나겠지만....
살파랑은 정말 좋은 소설이다...
근데 친구들이 같이 안먹어줘서 슬픔
괸찮아. 난 독립할수있는 오타쿠니깐.
오타쿠는 가끔 혼자 벅차오른다고들 하는데
그게 지금인거 같다
살파랑 얘기하다 보니까 살파랑 존나좋음
시발 개좋아
미친....
개어이없어....
이녀석들의 모든 서사가 한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
그냥,,,역사아님? 살파랑은 역사다....
암튼쌰발....일하러간다...bai
20200806....
금광요 이시다아키라 확정되다...
섭명결 츠다켄지로...
남희신 모리카와토시유키...
2020년맞나....나지금꿈을꾸고있는건가..하핫.
노트북을 챙겨가야함...시간 조금이라도 나면 틈틈이 작업혀야된다...